김봄날이야기
공무원 퇴사 후 내 삶의 변화 5가지 | 알람도, 월요병도 사라졌다
1. 알람이 없다.
이제는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뜨지 않아도 됐다.
2. 월요병이 없다.
월요일이 두렵지 않았다. 대신 매일이 내 선택의 결과였다.
3. 출퇴근이 없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삶이 끝났다.
그 대신 내 시간을 내가 결정하게 됐다.
4.월급날이 없다.
매달 월급이 들어오는 안정감은 사라졌다.
대신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수입이 달라졌다.
5.모든 책임이 내 것이 됐다
잘돼도 내 덕분이고,
안돼도 남 탓할 사람이 없었다.

자유는 생겼지만, 그 자유에는 책임도 함께 따라왔다. 그래도 나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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