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봄날이야기 #7

유튜브 영상 10개를 올리고 느낀 점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세운 목표는 잘되는 영상을 만드는 것보다 10개의 영상을 먼저 올리는 것이었다.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예전에도 유튜브를 해봤기 때문에 시작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해보기로 했다.

 

조회수보다 중요한 것

 

10개의 영상을 만들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조회수가 아니었다.

오히려

영상 편집이 빨라졌고,

AI 더빙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썸네일 만드는 속도도 빨라졌다.

 

처음에는 하나의 영상을 만드는 데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기록이 남는다

 

조회수는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영상은 남는다.

 

나중에 다시 보면

'그때는 저렇게 편집했구나.'

'그때는 저런 생각을 했구나.'

하는 기록이 된다.

 

포기하지 않는 이유

아직 구독자는 많지 않다.

조회수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 영상이 많다.

그래도 계속 만드는 이유는

영상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나를 성장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목표

내 목표는 바이럴 영상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먼저 100개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100개를 만들고 나면

지금과는 분명히 다른 실력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도 하나의 영상을 만들고, 하나의 기록을 남긴다.

 

"예전에는 조회수를 만들려고 했고, 지금은 기록을 만들려고 한다."

 

유튜브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com/shorts/wgC9BMvt-nI?si=ymBoW6uHW0CL5h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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